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 테레사 여학원(단짝부) (문단 편집) === 길드 스토리 === * '''1화''' 장학금을 받기위한 설명회를 들으러 오기 위해 세명이 모이는 얘기부터 시작하며, 클로에 → 유니 → 치에루 순으로 교실에 도착한다. 처음 도착한 클로에는 설명회에 아무도 오지 않아 이런 아가씨 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려는 사람은 없나 하고 생각하던 와중 유니가 들어오고 처음 본 자신한테 하대하는 유니를 보고 무례한 꼬마라고 생각하다 리본의 색[* 1학년 : 분홍색, 2학년 : 초록색, 3학년 : 파란색]을 보고 3학년 생임을 깨닫는다. 유니의 선문으로 시작된 대화가 이어지던 중 마지막으로 치에루가 교실에 들어오고 그렇게 단짝부 세 사람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이어서 교사가 들어와 설명회를 시작한다. 내용인 즉슨, 학교가 그동안 폐쇄적인 학교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남녀공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루센트 학원의 추천을 받아서[* 정확히는 이오의 추천이다.] 남학생 한명을 우선 편입시켜 잘 지내는지 여부를 우선 판단한다고 하고, 이 남학생을 도와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을 성공적으로 보여주면 장학금을 주겠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오는 남학생은 바로 주인공. 다행히(?) 모두와 일면식이 있던 주인공이라[* 시간상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개인 스토리는 길드 스토리 및 메인 스토리보다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세명 모두 수락하게 되며 1화가 끝난다. * '''2화''' 장학금을 받기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서로 회의를 하는데 서로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결국 그에 관련된 보이는 결과로 보여줘야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오고 우선 길드를 결성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길드관리협회에가서 길드를 만드는 서류를 작성하던 중 길드 이름을 정해야한다는 카린의 말에 유니는 '유니짱즈'를 외치고 치에루는 '00 체루룽', '체루체루 000'등의 괴랄한 센스의 이름을 제안하나 결국 사이 좋음을 어필하는 학교 소속의 길드로 보이기 위해 클로에가 우선 '성 테레사 여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올리고 카린이 확정짓기 바로 전에 치에루가 '(단짝부)'를 집어넣어 최종적으로 '성 테레사 여학원(단짝부)'가 정식 명칭이 되었다.[* 유니도 뒤늦게 괄호 유니짱즈를 추가해달라고하나 카린을 포함 모두가 그러면 길드명이 너무 길어진다고 하여 기각당했다.] 하지만 길드 목적을 적지 못해 일단 학교로 되돌아오며 2화가 끝난다. * '''3화''' 2화에 이후 어찌어찌 목적을 잘 집어넣어서[* 유니가 각종 미사여구를 붙여 썼으나 결국은 '친목도모'였다.] 길드를 만들고, 교사로부터 일주일뒤 장학금 심사를 할테니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잘 고민하고 결과물을 내달라고 한다. 다시한번 무엇을 할지 회의를 하게 되고 보이는 결과물을 보여주자는 얘기에 나온 것은 다같이 노래부르기와 그림그리기였다. 치에루가 먼저 다같이 [[카르미나|아이돌]]의 노래를 커버하자고 의견을 내며. "다같이 라이브를 하고싶다.", "노래 부르면 나중에 음반으로 내고, 영화 OST로 나오면 이야기 끝에 우리가 부른 노래가 나오면 좋겠다" 같은 얘기를 하는데 [* 해당 스토리가 일본섭 기준 2019년 9월에 나왔는데, 정확히 1년 반 뒤인 2021년 4월 이벤트스토리 '강철의 성녀와 성스러운 학사의 이단아'에서 진짜로 이야기 마지막에 나카요시부가 본인의 노래로 라이브를 하면서 복선을 회수했다.] 카르미나가 3인조고 결론적으로 클로에가 반대해서 기각당하고 결국 모두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한다. 나중에 큰 도화지에 대걸레를 붓처럼 활용하여 아주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대걸레로 색칠에 신난 치에루와 유니가 뛰어다니다가 결국 페인트가 담긴 깡통을 차서 넘어뜨리고 페인트 + 페인트 깡통이 클로에게 날아가 클로에는 온몸에 물감이 묻고 깡통까지 머리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걱정되어 치에루와 유니가 와보지만, 클로에는 웃으면서 자신에게의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화내면서 둘을 쫓아다니며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며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주인공이 "역시 세 사람은 사이가 좋아!' 같은 소리를 했다가 너도 예외는 아니라며 같이 휘말리는 것은 덤. 결국 소동으로 그림은 완성하지 못하게 되고, 교사는 결과물을 완성하지 못했으니 다음에 다시 심사하겠다고 통보하고, 세 사람은 절규하며 길드스토리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